한텍엔지니어링은 26일 해태음료로부터 17억1490만원 규모의 혐기성 폐수처리 소화조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