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본명 정지훈)가 오는 12월 말 패션콘서트를 연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패션·디자인 전문기업 제이튠크리에이티브가 의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의 런칭을 기념해 12월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전시장에서 패션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패션콘서트는 패션쇼와 콘서트를 결합시킨 신개념 런칭쇼다. 파격적인 쇼구성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공연을 가미해 패션 관계자를 비롯해 비의 공연에 목말라 있던 팬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투자 및 설립, 제작 전반에 참여한 비는 모델로 런웨이에 설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튠크리에이티브는 관계자는 "이번 런칭쇼는 패션 관계자 외에 일반 관객 등 5000여명을 초대할 예정"이라며 "'식스 투 파이브'의 의류와 함께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여 올 연말 최고의 이슈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사진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