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가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 소식에 하한가로 밀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신명B&F는 전일대비 14.29%(15원) 하락하며 하한가인 9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신명B&F는 이재철 전 대표이사가 427억원을 횡령 및 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