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및 건설시장 진단과 대응전략 주제로 토론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250명 접수 받을 계획

건설주택포럼(회장 장성각/벽산건설 전무)은 11월 18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최근 주택 및 건설시장의 진단과 대응 전략’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1,2부로 나뉘어 진행이 된다.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정창무 교수가 ‘금융위기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과제’,서울시정개발연구원 양재섭 연구위원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동향과 정책과제’의 주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민진규 대한주택공사 광역재정비사업처장, 박영신 한국경제신문사 차장, 신완철 (주)한화건설 상무이사, 이용만 한성대학교 교수, 전연규 도시개발신문사 대표, 정희남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주제 발표 놓고 토론을 벌인다.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업계. 학계. 관계. 언론계 석. 박사급 100 여명으로 구성된 기구다.

참가 접수는 인터넷(www.chr.c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250명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마감일은 11월 18일 오전 10시까지다. 세미나 문의(02-543-0114)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