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퍼 김미현과 유도선수 이원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애 풀 스토리와 앞으로 활동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원희와 김미현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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