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대 사장 '오늘은 도배사' 입력2008.10.23 17:52 수정2008.10.24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상대 삼성물산 사장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노후 주택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0년부터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작업과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집을 지어주는 해비타트 사업을 해오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파업 커지는 피해…화물열차 운행 13.7%로 '뚝'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 엿새째인 10일 열차 감축 운행이 지속되면서 이용자 불편과 화물 운송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2 롯데건설, 스타트업과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롯데건설이 부동산 스타트업(프롭테크)과 함께 층간소음 저감, 시뮬레이션 협업 플랫폼 등을 통해 주택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프롭테크 기업과의 상생 경영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롯데건설은 지... 3 LH '2024년 고객품질대상'…태영건설, 과천 데시앙 수상 태영건설이 지난 9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4년 고객품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LH 고객품질대상은 주거 품질 향상에 기여한 업체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