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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산 힐스테이트 7차④평면]면적별 다른 테마의 인테리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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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 ‘순수’ ‘고혹’ 등의 컨셉으로 실내 디자인
    현대건설만의 특화된 평면을 대거 적용해 ‘눈길’

    '북한산 힐스테이트 7차'는 면적별로 각각의 테마를 설정해 그에 걸맞는 색깔과 마감재를 사용, 특별한 평면을 선보였다. 20평대부터 50평대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는 만큼 면적에 따른 수요자들의 성향이 다른 것을 감안해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제시한 것.

    중소형평형은 밝고 통통 튀는 느낌으로 꾸며졌고 중대형평형은 온화하면서도 고혹적인 컨셉으로 디자인됐다.

    현재 모델하우스에 꾸며져있는 유닛은 80㎡, 109㎡, 140㎡, 168㎡ 등 총 4개다.

    총 57가구가 일반분양되는 80㎡의 컨셉은 '순수'다. '순수'란 단어가 가지고 있는 깨끗한 느낌이 그대로 인테리어에 묻어났다.

    화이트가 주된 컬러로 사용됐고 포인트 컬러로 민트블루색이 적용돼 상쾌함을 느끼게 했다. 또 수납장이나 붙박이장에 하이글로시와 거울을 적용, 공간을 확대돼 보이도록 꾸몄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주방. 20평형대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주방이 넓게 설계됐으며 수납장도 넉넉하게 제공된다.

    109㎡는 '생동'이란 컨셉이 적용됐는데 분양 관계자는 면나누기를 많이해 생동감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거실 아트월은 물론, 천정 몰딩, 붙박이장, 수납장 등에 면나누기가 적용돼 동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

    아이보리색과 베이지, 연베이지 등 따뜻한 느낌이 드는 컬러가 주로 사용됐으며 천연대리석(현관, 주방상판) 및 올레핀(친환경소재) 등이 마감재로 사용됐다.

    '온화'라는 컨셉의 140㎡는 자식들을 항상 따스하게 감싸안아주는 어머니 같이 부드럽고 온화한 집을 표현했다.

    집안 곳곳에 입주민의 편의를 생각한 공간들이 많았는데 현관에는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좌식공간을 설치했고 주방과 바로 연결되는 보조주방을 입구쪽에 설치해 장을 봐온 주부들이 쉽게 주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방쪽 발코니 부분에 세탁실과 빨래건조대를 마련, 한 공간에서 세탁과 건조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부분 세탁실이 주방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힐스테이트는 세탁실을 건조공간 바로 옆에 두어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했다"며 "이는 현대건설의 특화된 평면"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방쪽의 창문도 다른 아파트와 달리 아주 큰 창으로 설치돼 주방에서도 조망은 물론, 채광효과가 뛰어나다"면서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고 있어 통풍도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140㎡는 총 4개의 침실이 구성되는데 입구쪽에 위치한 침실2개의 경우, 가변형 벽체가 설치돼 가족수에 따라 침실의 개수를 3개 또는 4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168㎡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컨셉은 절제된 화려함이 강조된 '고혹'.

    대부분 거실에만 우물천정이 시공되는 것과 달리 이 평형에는 거실은 물론, 현관과 주방에도 우물천정이 시공됐으며 아트월 역시 거실은 물론 현관에도 설치된다.

    거실 아트월의 경우, 상부는 자연석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천연대리석을, 하부는 수입타일을 사용해 평범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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