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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②입지]남산 걸어서 이용가능하고 도심도 ‘코 앞’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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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주변 남산로를 적극 개방해 등산하기에도 편리
    직장과 가까운 도심 주거건물의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


    롯데건설의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가 들어서는 서울 중구 회현동 일대가 주상복합 아파트촌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은행 본점을 중심으로 남산3호 터널 북단의 도로 양편이 주상복합 아파트촌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것이다.

    쌍용건설이 회현사거리에서 남산3호 터널 방향 동쪽에 ‘남산 플래티넘’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고 있고 SK건설은 우리은행 본점 서쪽에 주상복합아파트를 건설중이다. 롯데건설은 우리은행 본점 남쪽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분양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3개 회사 모두 남산 및 도심 조망권을 강조하고 있지만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의 조망권이 가장 빼어나다고 강조하고 있다. 롯데건설측은 두 가지 측면에서 조망권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단지 배치의 차별성이다. 주변의 다른 주상복합 아파트가 남북 방향으로 단지가 배치된 데 비해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동서 방향으로 단지가 설계됐다. 남산을 볼 수 있는 가구가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또 동서 방향의 단지 배치는 남산 뿐 만 아니라 도심의 야경 조망권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남산에서 도심를 바라볼 때 북서쪽의 조망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인데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단지가 그 방향으로 배치돼 있다고 롯데건설측은 강조하고 있다.

    남산은 그 자체로 보기에 좋은데 서울시는 남산을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개발할 계획이어서 주변 주민들은 더 혜택을 볼 전망이다. 앞으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입주민들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남산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한강과 남산, 그리고 거리의 모습을 새로 뜯어고치는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울시는 남산 산책로와 보행로를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꿔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명동 세종호텔~숭의여대~남산케이블카~백범광장~힐튼호텔 구간의 소파길 차로를 줄여 테마거리로 만들고, 소월길은 친환경 보행자 중심으로 만들어 한강과 용산공원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남산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여기에다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한 일대지역을 '갤러리파크 존'(장충지구), '미디어아트 존'(예장지구), '콘서트 존'(회현지구), '생태 존'(한남지구) 등으로 나눠 구역별로 특색 있게 가꿀 계획이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가 남산에서 가까운데다 도심에 위치, 향후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것으로 롯데건설측은 예상하고 있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등지의 도심 내 유명 주거건물이 직장에서 이동거리 단축 등의 이유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설명이다.

    결국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남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도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는 입지여건을 주목할 만하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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