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대림산업, e-편한세상 새 TV CF 10일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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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의 새 TV CF가 10일부터 방영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 광고는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를 만드는 대림의 앞선 기술력과 비전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햇살과 바람, 비, 지열을 집에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e-편한세상의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 구현기술을 이미지화했다.
회사측은 “이번 광고를 위해 빅모델 전략은 물론 화려한 세트촬영을 과감히 버리고 태양열과 풍력, 지열 등 자연 에너지들이 집에 활용하는 장면을 광고에 담았다”며 “집안의 가전, 조명, 주방기구용 에너지와 욕실용수 등을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00년 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광고를 만들기 시작해 IT아파트(2001년), 오렌지 체크리스트(2003년), 에코프로젝트(2005년) 등을 테마로 품질과 실용성에 바탕을 둔 ‘최고의 쉼’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광고 역시 이런 흐름의 연장선으로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을 선보인 것이다.
<주황색 화살표를 누르면 'e-편한세상'의 새로운 TV CF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이번에 선보이는 새 광고는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를 만드는 대림의 앞선 기술력과 비전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햇살과 바람, 비, 지열을 집에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e-편한세상의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 구현기술을 이미지화했다.
회사측은 “이번 광고를 위해 빅모델 전략은 물론 화려한 세트촬영을 과감히 버리고 태양열과 풍력, 지열 등 자연 에너지들이 집에 활용하는 장면을 광고에 담았다”며 “집안의 가전, 조명, 주방기구용 에너지와 욕실용수 등을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00년 업계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 광고를 만들기 시작해 IT아파트(2001년), 오렌지 체크리스트(2003년), 에코프로젝트(2005년) 등을 테마로 품질과 실용성에 바탕을 둔 ‘최고의 쉼’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번 광고 역시 이런 흐름의 연장선으로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을 선보인 것이다.
<주황색 화살표를 누르면 'e-편한세상'의 새로운 TV CF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