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대우건설 푸르지오 새광고 '셀프카메라'편

대우건설이 지난 6일부터 푸르지오의 새광고 '셀프 카메라'편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푸르지오의 '내부공간'을 배경으로 아파트 내부에서의 즐거움을 표현했던 지난 1차 TV광고에서 좀더 확대해 '외부공간'인 푸르지오 단지 안에서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우건설은 최근 아파트 조경, 외관 및 편의시설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푸르지오의 차별화된 외부 공간을 광고에 등장시켜 "푸르지오에는 자랑하고 싶은 즐거움이 너무 많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 속 배경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푸르지오, 부천 중동역2차 푸르지오 등 실제 푸르지오 단지를 촬영한 것으로 세트가 아닌 실제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를 카메라에 담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지만 즐거운 일이 매일 생겨날 것 같은 푸르지오의 외부 공간에서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을 표현했다"면서 "이번 광고를 통해 푸르지오가 기분좋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임이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