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6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맺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09년 10월 3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