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세계랭킹 6위 앤서니 김이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라운드 최종홀을 버디로 마무리한 뒤 아쉬운 듯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