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테크는 20일 중국 북경 소재 신설법인이자 스마트카드 판매업체인 북경심걸과기유한공사(北京芯杰科技有限公司)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