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국 본토 A주식 시장에 투자할수 있는 해외 적격 기관 투자자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어제(30일)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해당 자격증을 획득했으며올 하반기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설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국 자본 없이 국내 자산운용사가 중국에서 해외 적격 기관 투자자격을 획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