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인 김시향이 그녀의 명품 몸매를 다시 한 번 공개했다.

지난 16일 KTF를 통해 ‘김시향의 시크릿 앨범’을 공개한 것. 최근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김시향답게 화보 서비스 개시 하자 동시 접속자 오천 여명을 넘어서는 경이적인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부 관계자들은 김시향의 이번 화보 서비스가 “기존 화보에서 찾아 볼수 없었던 김시향의 농염한 포즈와 한층 성숙한 표정이 잘 드러나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라며 “KTF 최고 히트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시향의 미공개 화보’는 757+Show(magicn)로 접속하면 이용해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