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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GCC FTA 속도 낸다...9월말 상품양허안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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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와 중동국가들로 구성된 걸프협력이사회가 오는 9월말 상품양허안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10일 “한-GCC FTA 1차 협상에서 양측은 협상 조기타결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 상품양허안 교환 시기를 금년 9월말로 구체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또 한-GCC FTA가 상호 교역을 증진하고 경제협력 강화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내년말까지 협상을 타결시킨다는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진행된 한-GCC FTA 1차 협상은 상품과 서비스투자, 원산지통관, 정부조달, 규범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오는 11월중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2차 협상을 갖기로 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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