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홍렬이 한국일보 석세스TV의 초보에서 고수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증권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이홍렬은 한국일보 석세스TV의 증권프로그램 ‘성공주식 증시나침반’의 ‘이홍렬의 주식고수 따라잡기’의 진행자로 나서 국내 최고의 증권전문가 골드란(www.goldran.co.kr)의 이득재 대표(필명 외인9단)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주식이란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 하는 법! ‘증시나침반’은 한주간의 주식시장을 커다란 시야로 바라보고 분석하며 다음주 장세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워 실패하지 않는 주식 투자를 하도록 코칭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증시나침반-이홍렬의 주식고수 따라잡기’에서는 실전최고수 골드란 전문가들이 출연해 투자 노하우에서부터 한주간의 시황 및 이슈, 종목추천, 증권특강까지 주식을 하기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특히 평소 사회봉사에 앞장서온 이홍렬씨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주식을 매매해 수익금전액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름다운 주식투자 문화를 세우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보투자가로 변신하여 실전투자에 나서는 이홍렬의 수익률에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개그맨 이홍렬의 주식투자 도전기가 될 ‘증시나침반-이홍렬의 주식고수 따라잡기’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부터 1시간동안 이홍렬씨와 골드란 대표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된다.
방송내용은 골드란 홈페이지(www.goldran.co.kr)을 통해 볼 수도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