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4일 장내매수를 통해 최대주주인 유경선 외 9명의 지분이 2479만4258주(57.13%)에서 2529만7689주(58.2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