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사랑의 집' 착공 … 건단련, 용인·강화 이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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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단체 모임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23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제천 사랑의 집'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천 사랑의 집'은 대지면적 2054㎡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내년 3월쯤 완공 예정이다.
준공 이후에는 제천지역 독거노인 38가구가 거주를 하게 된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150억원의 성금을 모아서 전국에 독거노인용 공동주택 200가구를 건설해 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용인,강화 등 2곳에 건설을 해줬고,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제천 사랑의 집'은 대지면적 2054㎡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내년 3월쯤 완공 예정이다.
준공 이후에는 제천지역 독거노인 38가구가 거주를 하게 된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150억원의 성금을 모아서 전국에 독거노인용 공동주택 200가구를 건설해 주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용인,강화 등 2곳에 건설을 해줬고,이번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