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LG電 세탁기 부품 개발 의뢰 접수 입력2008.06.10 09:55 수정2008.06.10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성델타테크는 10일 LG전자로부터 드럼세탁기 핵심부품인 '유니버스' 개발의뢰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수주 물량은 연간 최대 20만대 수준이며, 핵심 부품 수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퓨처엠,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2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 "SK스퀘어, 배당금 증가·실적 개선 전망"-SK SK증권은 12일 SK스퀘어에 대해 "내년엔 배당금 수입이 증가하고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자... 3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크게 밑돌 듯…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은 8조원으로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