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10일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하츠 주식 192만5199주를 78억933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보유지분은 46.33%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