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수입 업체인 맥시엄코리아는 10일 미국 프리미엄급 핸드메이드 버번위스키 '메이커스 마크'를 출시했다.

메이커스 마크는 1840년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이래 100%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되며,붉은 겨울 밀만을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미국에서는 최근 12년간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