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며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빠른 속도로 만회해가고 있다.

22일 오후 2시2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99P(0.59%) 내린 1836.52P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1820억원과 2467억원 어치 주식을 내다 팔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4010억원 순매수로 낙폭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761억원 매도 우위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