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5.21 15:47
수정2008.05.21 15:47
세양건설산업이 서울 강동구 성내3동 '세양청마루' 116㎡ 잔여세대를 특별분양합니다.
이번 단지는 5호선 둔촌동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이용한 도심권 진입이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올림픽공원이 단지에서 가깝고 판상형과 타워형을 복합해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