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가 통합한 교육과학기술부가 15일 통합부처를 상징하는 비전과 새로운 'MI(Ministry Identityㆍ부처 이미지 통합)'를 발표했다.

새로운 비전은 '미래를 위한 교육,미래를 향한 과학기술'로 확정됐으며 미래인재대국,과학기술강국 실현을 통한 선진일류국가를 지향하고 교육과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한다는 미션을 담고 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