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분기 영업이익이 2억7500만원으로 전기 대비 79.8%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억85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