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 1분기 영입이익이 8392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3%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2757억2100만원으로 53.3%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