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장내 매매로 호텔신라 주식 93만350주(지분율 2.37%)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기존 8.38%에서 6.01%로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