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는 1분기 영업손실이 4억68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억3100만원과 1억24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9%, 95.4%씩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