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신상 사랑’ 집안에 그득그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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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와 가상의 신혼생활에서 '신상! 신상 구두'를 외치며 '신상 구두'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왔던 서인영. 서인영은 크라운 제이와 신혼집에 처음 왔을때, 누구의 신발을 어느 곳에 넣는가 하는 신발장 문제로 다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과연 그 모습은 설정이었을까? 실제 서인영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일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쥬얼리 서인영의 집이 전격 공개 됐다. 서인영만큼 평범하지 않은 집안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현관과 욕실이다. 현관에는 수십 켤레의 구두가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서인영의 '신상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서인영의 욕실은 보통과는 달리 오픈 돼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은 서인영의 깔끔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의 초대를 받은 카이스트 학생들은 집 안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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