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컴은 1분기 영업손실이 16억22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6억3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9%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7억30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