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1분기 영업이익이 22억5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28.4%씩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4억6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억3400만원을 기록해 35.4% 줄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