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랜드마크 타워, 우선사업자 2개업체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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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타워 조성사업'에 대한 우선사업자 선정 공모에 서울랜드마크 컨소시엄 등 2개 업체가 최종 응모했다고 밝혔다.
서울랜드마크 컨소시엄은 교직원공제회를 대표투자자로 해서 대우건설,우리ㆍ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LG CNS 등이 준공 이후 빌딩 임차 업체로 가세했다.
글로벌랜드마크 컨소시엄은 대한전선이 최대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은행 한미파슨스 시티브릿지 등이 참여했다.
빌딩 임대 업체로는 하얏트 피코 KT 등이 나섰다.
상암DMC 랜드마크 타워는 3만7289㎡의 부지에 130층 내외 초고층 빌딩으로 지어진다.
우선협상 대상자는 이달 말까지 선정된다.
서울랜드마크 컨소시엄은 교직원공제회를 대표투자자로 해서 대우건설,우리ㆍ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삼성전자와 LG CNS 등이 준공 이후 빌딩 임차 업체로 가세했다.
글로벌랜드마크 컨소시엄은 대한전선이 최대 지분을 갖고 있으며 국민은행 한미파슨스 시티브릿지 등이 참여했다.
빌딩 임대 업체로는 하얏트 피코 KT 등이 나섰다.
상암DMC 랜드마크 타워는 3만7289㎡의 부지에 130층 내외 초고층 빌딩으로 지어진다.
우선협상 대상자는 이달 말까지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