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이 나흘간의 약세를 마치고 반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새한은 전날대비 150원(2.42%) 오른 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한은 지난 1월 웅진그룹에 피인수됐으며 ‘웅진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선다고 전날 밝혔다.

웅진케미칼은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과 웅진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201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