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파니 플레이보이 모바일 화보 서비스 '후끈'
'섹시퀸' 이파니 플레이보이 모바일 화보 서비스 '후끈'
플레이보이가 선택한 섹시퀸 이파니가 모바일 화보 서비스에서 섹시한 진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케이블TV '앙녀쟁투'에서 연기까지 도전한 이파니는 플레이보이 공식 한국 독점 사업자인 스파이스TV(www.spicetv.co.kr 대표 이호근)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매혹적인 성인화보를 공개한 것.

‘플레이보이 모바일 693’을 통해 이파니는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1호로 특유의 섹시함과 발랄함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에서는 이파니의 과감한 포즈의 속옷차림과 치어리더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변가를 배경으로 한 이파니의 도도한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 라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으며, 촉촉하고 농염한 S라인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플레이보이의 공인 대표 모델로서 월드 플레이보이의 한국 대표로 촬영이 진행되었던 화보 중 미국 플레이보이 측에 제공하기 위해서 별도로 선별하였던 사진들을 모아 미공개 X파일로 공개하는 이파니의 화보는 적극적인 섹스 어필을 강조하고, 발랄한 그녀의 성격이 그대로 표현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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