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새해에도 상승세 지속.. 연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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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인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상승세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 91일물 CD 금리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5.86%로 지난 2001년 5월 연 5.87% 이후 6년 8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은행들이 투자로의 예금 이탈로 대출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CD 발행을 늘리면서 CD금리는 지난해 11월12일 상승을 시작한 이래 4영업일을 제외하고 연일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새해 들어서도 자금시장 수급 상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CD금리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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