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1월 땅값 0.38% ↑ … 올들어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전국 땅값 상승률이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11월 토지거래량 및 지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땅값은 전월대비 0.38% 올라 5월(0.26%)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작년 12월(0.4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한 달 전에 비해 0.65% 올라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시ㆍ군ㆍ구 중에서는 전남 여수시가 여수엑스포 유치 등에 힘입어 한 달 새 0.92% 상승했다.

    이로써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 땅값 누계 상승률은 3.47%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10%에 비해서는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22%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인천이 4.41%,경기도 3.81%로 뒤를 이었다.

    특히 서울 용산구의 경우 용산역세권 개발 등의 호재로 올 들어 10.2% 올라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1. 1

      주택 사이 '빈 땅' 14억에 팔렸다…경쟁 폭발한 뜻밖의 사연

      토지 경매는 아파트 경매보다 어렵지만 잘 활용하면 싼값에 재개발 지분 등을 얻을 수 있는 ...

    2. 2

      신림동 산자락이 달라진다…'숲세권' 대단지 변신 초읽기

      서울 관악구 관악산·삼성산 자락 주변 구릉지는 그동안 재개발이 더뎠다. 지형 특성에 따른 높이&...

    3. 3

      올해 분양시장도 '양극화'…"돈 되는 곳엔 몰린다" [병오년 부동산]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경닷컴은 새해를 맞아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를 위해 매매, 전·월세, 분양 등 3가지 분야에서 내 집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