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등, DMC 용지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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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암 DMC 내 E2-3 사업용지 공급자 선정에 조선일보와 한국경제신문, 메가스터디, 디지털조선일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한 결과, 2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상암DMC는 '상암새천년신도시'라는 이름의 택지개발지구로 국내외 첨단 소프트웨어와 멀티미디어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디지털 미디어 시티를 말한다.
또 온세텔레콤도 중앙일보, 경향신문, 미래에셋증권, 소프트맥스, 기획시대, 유미디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암동DMC 내 E2-1 부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총 1천93억원을 투자해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의 '멀티콘텐츠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상암DMC는 '상암새천년신도시'라는 이름의 택지개발지구로 국내외 첨단 소프트웨어와 멀티미디어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디지털 미디어 시티를 말한다.
또 온세텔레콤도 중앙일보, 경향신문, 미래에셋증권, 소프트맥스, 기획시대, 유미디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암동DMC 내 E2-1 부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총 1천93억원을 투자해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의 '멀티콘텐츠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