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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억 펜트하우스 '누가 사나했더니‥' 연예인 등 100여명 "내가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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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고층 아파트로 지어질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의 펜트하우스가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벌써부터 100명 이상이 매입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다.

    이 아파트는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80층짜리 1개동을 포함,70층 이상의 3개동 178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80층 펜트하우스는 공급면적 323㎡(98평)형 2가구가 공급된다.

    분양업체(더감) 관계자는 17일 "서울과 부산의 재력가는 물론 유명 연예인과 재일교포 등으로부터 100건 이상의 펜트하우스 구입 요청을 받았다"며 "물량이 2가구밖에 안 되는 데다 청약을 통해 분양하기 때문에 편의를 봐주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펜트하우스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고 있는 속에서 분양가를 3.3㎡(1평)당 4500만원으로 신청해 놓은 44억원짜리 초고가 아파트여서 이 같은 관심은 아주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 아파트가 아시아 최고층이라는 상징성이 있는 데다 아주 뛰어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145㎡형을 비롯한 중형 아파트는 바다가 보이지 않는 데 반해 펜트하우스에서는 부산 해운대는 물론 광안대교 요트경기장 누리마루 등도 내려다 보여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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