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LG화학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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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반석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비롯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2명, 신규 상무 선임 7명 등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박진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김정오 상무와 손옥동 상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또 홍정학, 김우연, 장성훈, 정종회,
유재준, 남철, 이종구 씨를 상무로 신규선임했습니다.
이번에 승진한 김반석 부회장은 LG석유화학과 LG대산유화 CEO를 거친 국내 석유화학 분야의 최고 경영자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LG화학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고객가치 혁신과 조직문화 변혁을 추진하면서 LG석유화학과의 성공적인 흡수합병을 통해 사상 최대의 경영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박진수 사장은 LG화학 ABS사업부장과 현대석유화학의 공동대표이사를 거쳐 LG석유화학 대표이사로 재직한 바 있습니다.
LG화학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LG석유화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LG화학은 이와 함께 LG석유화학 흡수합병에 따른 시너지 극대화와 미래 준비를 위해 사업부문 조직도 개편했습니다.
한편 화학계열회사인 LG MMA도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전대현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으며 이상일 씨를 상무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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