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신세계百 건너편에 24층짜리 오피스 빌딩
낡은 건물들이 밀집된 이곳은 1979년 정비구역으로 첫 지정됐지만 30년 가까이 사업이 지지부진했다. 도시.건축공동위는 또 이날 구로구 개봉동 90-220 일대 4만5817㎡ 규모의 개봉1 주택재건축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안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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