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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부문 :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 해외 건설사업 발빠른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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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중공업그룹은 작년 4월 공식 출범했다.

    올 8월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건설과 조선 부문 양대 사업군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종합중공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건설부문은 1968년 국내 최초의 철골 구조물인 서울 중구 해운센터빌딩을 완공하는 등 현대건축의 개척자로서 건설분야에 수많은 발자취를 남겨왔다.

    또한 공항 도로 교량 철도 항만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벌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공항건설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포,김해,대구,양양,울산,제주 등 국내 대부분의 공항시설을 완공했고 인천국제공항 건설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주택분야에서는 1979년 인천 한진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재개발단지인 동소문 재개발아파트 등 재개발.재건축아파트 건설과 산본,분당,송도 등 신도시건설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07년 현재 국내 건설시공 능력 평가 15위,세계 건설사 순위 110위(ENR지 선정)의 대형 건설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일찍부터 해외건설에도 눈을 돌렸다.

    1971년 미국의 신탁통치령이던 포나페의 상하수도 공사를 시작으로,국내 최초로 말레이시아(1972년),사우디아라비아(1973년),필리핀(1973년),이란(1975년)에 진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선구자 역할을 담당해 왔다.

    현재 필리핀 내에서는 외국 건설회사 가운데 시공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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