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기업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오피스텔 '우민 에뜨와르'를 분양 중이다.

총 163실 규모로 각 실은 46㎡(14평)~112㎡(34평)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걸어서 5분거리인 역세권에 들어선다.

특히 장한평역 주위에 상업시설이 많아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공사가 40% 정도 진행됐으며 2008년 11월 준공예정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550만~570만원 선.

(02)2248-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