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등 5개사 코스닥 예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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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메타바이오메드, 에스맥, 넥실리온, 효성오앤비, 텔레필드 등 5사가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메타바이오메드는 봉합사, 신경치료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액은 68억5000만원, 순이익은 9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에스맥은 메인 키 모듈, Spk 모듈 등 전자부품과 통신장비제조업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305억1200만원, 순이익은 19억2700만원을 냈다.
넥실리온은 지상파 DMB 통합수신칩을 만드는 회사. 올 상반기 매출액은 52억8300만원, 순이익은 22억2100만원을 올렸다.
효성오앤비는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6월결산법인인 이 회사의 지난해(2006년7월~2007년6월) 매출액은 181억9000만원, 순이익은 26억1500만원이다.
텔레필드는 광전송장비업체로, 올해 상반기에 80억1000만원의 매출액과 15억7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메타바이오메드는 봉합사, 신경치료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액은 68억5000만원, 순이익은 9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에스맥은 메인 키 모듈, Spk 모듈 등 전자부품과 통신장비제조업체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305억1200만원, 순이익은 19억2700만원을 냈다.
넥실리온은 지상파 DMB 통합수신칩을 만드는 회사. 올 상반기 매출액은 52억8300만원, 순이익은 22억2100만원을 올렸다.
효성오앤비는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6월결산법인인 이 회사의 지난해(2006년7월~2007년6월) 매출액은 181억9000만원, 순이익은 26억1500만원이다.
텔레필드는 광전송장비업체로, 올해 상반기에 80억1000만원의 매출액과 15억7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