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은 합병에 따른 합병신주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비전하이테크에서 임용진 영실업 대표이사 외 8인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임용진 대표이사 외 8인은 영실업 지분 9.83%(115만88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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