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9분 현재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녹십자 등 대형주가 개장초의 보합세에서 반등을 시도하면서 제약주도 상승반전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개인들이 10억원 가량 매도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LG생명과학은 3% 이상, 국제약품과 동성제약은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등은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