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자나 코클로바-세르게이 노비츠키가 18일(한국시간) 파리의 베르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07-2008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봉파르 트로피(그랑프리 4차대회) 아이스댄싱 종목에서 정열적인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프랑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