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건교부는 △노후도시의 유형별 재생기법 및 지원체계 △사회통합적 주거공동체 재생 기술 △입체복합공간 개발 △성능.환경복원 기술 개발 등 4개 테마를 주제로 40여가지의 세부 개발기법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건교부는 또 지방 중소도시의 뉴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현행 재정비촉진지구의 면적 규모(주거지형 50만㎡.중심지형 20만㎡)를 절반 정도로 축소하는 등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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