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는 8일 교보증권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1230원이며 내년 11월 9일부터 2010년 11월 9일까지 행사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