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오텍 대표이사는 3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자사주식 31만1697주(3.98%)를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오 대표와 특별관계자의 보유지분은 기존 30.11%에서 26.13%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